나방파리는 어디서 생기나요
나방파리는 몸길이 2~4mm 정도의 회색 날벌레로, 털 많은 날개를 펴고 욕실 벽에 붙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. 유충은 배수구·트랩·하수구 안쪽 벽에 붙은 물때(찌꺼기 막) 속에서 자랍니다. 그래서 눈에 보이는 성충만 잡으면 며칠 뒤 다시 나옵니다.
어느 배수구에서 나오는지 찾기
- 저녁에 욕실 바닥·세면대·욕조·베란다·세탁실 배수구를 투명 테이프나 비닐로 덮어 둡니다. 테이프는 끈끈한 면이 배수구 쪽을 향하게 붙입니다.
- 다음 날 아침 테이프 안쪽에 벌레가 붙은 배수구가 발생지입니다.
- 여러 곳에서 나왔다면 모두 청소 대상입니다.

나방파리 없애는 순서
- 배수구 덮개와 트랩 부품을 분리합니다.
- 머리카락과 찌꺼기를 걷어냅니다.
- 솔로 트랩과 배수구 안쪽 벽의 물때를 문질러 닦습니다. 이 단계가 가장 중요합니다.
- 따뜻한 물로 헹궈 냅니다. 끓는 물은 플라스틱 배관과 트랩을 변형시킬 수 있습니다.
- 벽에 붙은 성충은 휴지나 청소기로 제거합니다.
- 남은 유충이 있을 수 있으니 1주일 동안 2~3일 간격으로 한 번 더 닦습니다.
살충제·세정제 주의
- 살충제는 날아다니는 성충에만 효과가 있고 배수구 속 유충은 그대로 남습니다.
- 서로 다른 배수구 세정제를 섞어 붓지 마세요. 유해가스가 생길 수 있습니다.
- 락스 같은 염소계 세정제를 쓴 뒤에는 창문을 열고 충분히 환기합니다.
다시 생기지 않게 하려면
- 배수구에 머리카락 거름망을 두고 자주 비웁니다.
- 일주일에 한 번 트랩 뚜껑을 열어 물때를 닦습니다.
- 쓰지 않는 배수구는 덮어 두거나 주기적으로 물을 부어 둡니다.
- 샤워 후 환기해 욕실을 말려 둡니다.
청소해도 계속 나온다면
배수구를 여러 번 닦아도 계속 나온다면 트랩보다 아래쪽 배관 안에 물때와 침전물이 두껍게 쌓여 있을 수 있습니다. 이때는 배관 안쪽을 장비로 확인하고 세척하는 편이 확실합니다.
직접 해결이 어렵다면
위 방법으로 해결되지 않거나 같은 증상이 반복된다면 신청서에 위치와 증상을 남겨 주세요. 견적을 듣고 진행 여부를 정하시면 됩니다.
상담 비용 없음 · 견적 듣고 진행 여부 결정